Diary
내 생일 - 할머니와
dengdeng
2019. 9. 6. 19:08
할머니가 두 달 전부터 내 생일날 맛있는거 사주시겠다고.
생일 선물도 두 달 전에 미리 받음, 설화수 화장품.
성격 매우 급하심.
내가 좋아하는 초밥 먹기로 하고, 가격 좋고, 평도 괜찮은 곳을 찾아 갔다.
"스시유카이" 런치 오마카세
+)
할머니,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맛있는 초밥 먹어서 행보캄!!
++)
아, 사진보니 뿌염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