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90502_삼청동 그리고 한옥마을 둘
dengdeng
2009. 9. 1. 23:00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고요한 동네..
참 맘에 드는 곳.
그리고 그곳에서 쌩쇼-
우린 무조건 인물사진 인것이다.
벌써 지쳤니? 왜이래~
아직까진 정상이얌. 헤헤
슬슬 그분이 오시고 계셔.
꺄하, 나잡아봐라-
비도 안오는데 뭐하니-
벽과의 교감
뮤지컬?
아이 쑥스려-
우~~~♡
이거 좋다, 여태 한장 건졌어- 크크
요런건 레어, 흔들린게 아쉽
좋댄다 아주 ㅋㅋㅋ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테테!
게슴츠레-
같이 ^_______^
하는 거 없이 시간 참 잘 보냈다.
저 집들 중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면
꽤나 볼만한 구경거리 였을 듯.
아, 챙피해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