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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90412_경기도청 벚꽃놀이 & 보예생일 셋.







세번째 벚꽃. 쿄쿄







아이쿠, 서러워라!
웃찾사에 '쑥대머리' 같아 크크































눈물이 맺혔어요.






















































































































우씨!























































































































흐드러지게 핀 벚꽃.

















































































































으이구, 초딩.















































좋냐? 크크



































































하은이 맘마 잘 먹고 이쪄요?
































































둘다 굴욕. ㅋㅋ
































































































추웠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