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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90412_경기도청 벚꽃놀이 & 보예생일 하나.






드디어 봄봄봄♡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놀이 왔어요.

늘상 지나가는 수원역이지만 경기도청 벚꽃길은 처음이예요.
둑은둑은 돗자리 메고 뿅뿅!







예쁜 하늘색과 살랑살랑 벚꽃. 넘넘 예쁘다~















이제 막 시작이라 활기찬..















좋구나, 봄이란.















안녕! 얘들아~















































































































































이모들 만나니까 신나지?
































아니구나 킁킁.
















예쁜(?)........ 이모들이 달래주고 있지요















































































좋아 좋아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