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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90502_삼청동 그리고 한옥마을 셋



 

슬슬 어둑어둑 해지는 구나..
더불어 우리의 손떨림도 심해지고..

후덜덜 사진도 계속보니 재밌는 걸.























































































못났다 정말



























미안...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



































나도 잘 찍어주고 싶었어 ㅋㅋㅋ


















헤헤헤, 내맘 알지?




































으흐흐


















저기 창가 자리가 무지 탐나.


















열심히 고른 커휘숍


















저런. 단지 같이 찍고 싶을 뿐인데, 우리에겐 넘 어려운 일 ㅋㅋ



















멍미.


















받치고 찍어도 결과물은 뭐 ㅋㅋ




















































예쁘고 맛있던 라떼..





































































넌 아이스고-히-












































































































우리 카페에서 사진에 엄청 집착했나 봐.
무지 많네.


이로서 달콤한 연휴의 서울 나들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