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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90502_삼청동 그리고 한옥마을 둘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고요한 동네..

참 맘에 드는 곳.

그리고 그곳에서 쌩쇼-
우린 무조건 인물사진 인것이다.






벌써 지쳤니? 왜이래~



































아직까진 정상이얌. 헤헤



































슬슬 그분이 오시고 계셔.


















꺄하, 나잡아봐라-









































































































비도 안오는데 뭐하니-



































벽과의 교감







































































































뮤지컬?




















































아이 쑥스려-






































우~~~♡


















이거 좋다, 여태 한장 건졌어- 크크







































































































요런건 레어, 흔들린게 아쉽




















































좋댄다 아주 ㅋㅋㅋ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테테!





































































게슴츠레-


















같이 ^_______^











































































































하는 거 없이 시간 참 잘 보냈다.
저 집들 중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면
꽤나 볼만한 구경거리 였을 듯.

아, 챙피해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