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단체로 이촌동 시민공원에 나갔다가
언니들과 간단 치맥 한잔.
평일 저녁이라 공원이 한산함.
여기 노들견우카페에서 치맥을 마치고 차가 없으니 집에 가기 참 애매하다.
다리 위 버스정류장에서 휑하니 혼자 서 있으니 왠지 뻘쭘.
따릉이 타고 탄천따라 집에 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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