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가 계속 술렁술렁한 것이.
마침 심난한 소식도 들려오고.
속상한 마음에 언니들과 급번개.
답답한 마음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그러나 이날의 사건이 비극의 시작이었음을.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발견한 제육집을 찾았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오늘의 추천메뉴를 일단 주문.
안주는 재료와 원하는 조리법(조림,구이,탕,찜,무침 등)을 말씀드리면 알아서 내주시는 듯.
점심엔 제육볶음 한가지만 파는 듯하니 다음엔 점심에 또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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