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같은 화요일이자 어버이날
퇴근길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이제껏 중에 제일 일찍 도착했다.
연휴라 아직도 쉬는 사람들이 많은가
어버이날이라 일찍 퇴근들 하셨는가
어찌되었건 어머님 모시고 저녁식사를 어디로 할까 하다가 폭탄피자 너로 정했다.
리코타샐러드
폭탄피자- 종류는 콰트로포르마지오였나?
도우가 쫄깃쫄깃해서 뚜껑까지 꿀 콕콕 찍어 싹다 해치워버림.
까르보나라
한 상 가득-
갈릭라이스스테이크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어머님께서 폭탄피자 불붙여주는 것도 재미있고 음식이 맛있었다 만족해하셔서 다행이다.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5.14 Mon] 월요일출근길 / 진두부집 (0) | 2018.05.22 |
---|---|
[2018.05.10-13] 주간일기-집밥 / 생어거스틴 / 옥루몽 (0) | 2018.05.14 |
[2018.05.05~07] 어린이날/어버이날카네이션/하남스타필드/등촌동샤브칼국수 (0) | 2018.05.13 |
[2018.05.02~04] 주간일기-아주평범한일상 (0) | 2018.05.13 |
[2018.05.01 Tue] 근로자의날-나혼자휴일 (0) | 2018.05.01 |